서울특별시 지역상생경제과와 군산시 일자리정책과의 창업 지원을 받은 서울 청년들이,
대표자의 고향 전북 군산에 설립한 식품 유통 스타트업입니다.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 장인, 방방곡곡 숨어있는 로컬푸드,
그리고 가능성은 있으나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먹거리 상품을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들의 수익 증가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